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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9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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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5시 이후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누적 확진자 2162명

김해 2명, 창원 3명, 산청 1명
코로나19 백신 접종, 총 등록인원 중 71.1% 완료

  • 기사입력 : 2021-03-04 1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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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3일 오후 5시 이후 경남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2160~2165번)이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6명 발생=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4명, 감염경로 조사 중 2명이고, 지역별로는 김해시 2명, 창원시 3명, 산청군 1명이다.

    창원에 거주하는 10대 청소년(2161번)과 40대 남성(2162·2163번) 2명은 지난 3일 확진된 도내 확진자(2159번)와 접촉했다.

    10대 청소년(2161번)은 2159번의 가족이며, 40대 남성 확진자 2명 역시 이들의 지인이다.

    김해에 거주하는 40대 여성(2160번) 확진자는 김해 요양병원 종사자로 고위험시설 선제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김해시 방역당국은 40대 여성(2160번)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요양병원 종사자, 입원환자 등 56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으며 가족인 20대 남성(2164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55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산청에 거주하는 2165번 확진자는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4일 오후 5시 00분 현재 경남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2162명이다. 이 중 62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2089명은 퇴원, 11명은 사망했다.

    ◇창원 모 중학교 학생 1명 확진, 이틀간 등교 중단= 창원 모 중학교는 학생 한 명(2161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4일과 5일 이틀 동안 모든 학생의 등교를 중지시키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이 학생은 2일 오후 등교해 수업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당시 동일 공간에 있었거나 접촉한 학생 등 41명과 사설 학원에서 접촉한 다른 학교 학생 등 10명도 선별진료소와 보건소에서 검사를 완료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백신접종 현황= 4일 오후 4시 코로나19 예방접종관리시스템 실적 기준에 따르면 도내 요양병원 1만9373명 중 15727명(81.2%), 요양시설 6492명 중 3436명(53%) 등 총 등록인원 2만7235명 중 1만9376명(71.1%)이 접종했다.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경남신문 자료사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경남신문 자료사진/

    한유진 수습기자 jinn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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