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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서울병원 서민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실시

  • 기사입력 : 2021-02-22 13: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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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병원장 한창섭)은 2021년도 경남 서부권(사천·남해지역) 서민층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서민층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은 경남도, 사천시 등이 추진하는 공공의료 사업과 사천·남해·하동·고성 등 4개 시군이 추진하는 노인돌봄서비스를 연계한 종합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삼천포서울병원은 서민층 의료비는 물론, 저소득층 건강 검진비, 여성농어업인 의료비 경감 및 공공의료로서 역할을 강화하게 됐다. 특히 서민층 진료비 지원 사업과 저소득층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은 서민층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질병 조기 발견 및 치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의료급여 수급자(50%), 외국인 근로자(50%), 다문화 가족(50%), 차상위 계층(50%), 장애인 1~3급(50%), 국가유공자 및 선 순위자 유족(20%) 등이다.

    삼천포서울병원은 '보호자 없는 365안심병동 모범 의료기관'으로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도내에서 가장 많은 48병상 32명의 간병인을 운영하고 있다.

    한창섭 병원장은 "이미 시행 중인 공공의료사업과 연계해 의료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의 취약 계층과 외국인, 다문화 가족, 국가 유공자뿐만 아니라 가사·농사·육아 등 3중고를 겪는 전업 여성농어업인의 중증질병 사전 예방과 의료비 경감으로 가족의 사회·경제적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천포서울병원 서민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실시
    삼천포서울병원 서민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실시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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