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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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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대병원 김성춘 교수 ‘생명나눔 공로상’ 수상

  • 기사입력 : 2020-11-30 08: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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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성춘(사진) 교수가 최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으로부터 응급실 뇌사자 발굴 등으로 생명나눔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생명나눔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주관하는 ‘생명나눔 공로상’은 장기기증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상으로, 매년 장기기증 활성화에 공로가 큰 의료진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김성춘 교수는 뇌사추정자 발굴과 보호자면담, 의료진 협업 등을 통해 원내기증활성화와 생명나눔 문화학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성춘 교수는 “뇌사자의 희생을 통해 이루어진 성과라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 하지만 그 분들의 희생으로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을 것을 알기에 뇌사자 및 가족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지난 2016년 창원경상대학교병원과 (재)한국장기조직기증원 간 뇌사장기기증자 관리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로 인체조직기증 활성화 업무협약, 뇌사 장기기증 증진 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 등으로 지속적인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진호 기자 kim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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