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4일 (화)
전체메뉴

창녕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착공

사업비 33억원 들여 1200㎡ 규모
선별·세척·냉동·저온시설 갖춰

  • 기사입력 : 2020-10-29 08:03:57
  •   
  • 창녕의 로컬푸드를 총괄하는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신축공사가 지난 26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사업비 33억원을 들여 창녕군 도천면 일리 670번지 일대에 1200㎡ 규모로 신축되며, 내부에는 선별, 세척, 소포장, 피킹시설, 냉동·저온시설 등을 갖추고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축·특산물 등 식재료 전부를 1단계로 전 학교에 공급하게 되며, 점차적으로 공공기관 급식소 등으로 늘려 나가게 된다.

    또 지역의 친환경 및 GAP농가들 중 신청을 받아 공공급식 농가전문조직도 함께 육성해 지역농산물의 판로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조감도.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조감도.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고비룡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