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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노동자 사회적 연대를”

도내 8개 사업장 참여 회견

  • 기사입력 : 2020-09-24 20: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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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을 앞두고 경남지역에서 투쟁을 벌이고 있는 노동자들이 한 데 모여 지역사회에 사회적 연대를 호소했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24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앞에서 ‘전태일 3법’ 입법을 촉구하고 투쟁사업장의 사회적 연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24일 창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앞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24일 창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앞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경남본부는 “모두가 기뻐해야 할 추석이지만 현장과 거리에서 투쟁하는 노동자들에게 추석은 또 다른 고통이다”며 “투쟁 노동자들에게 격려와 사회적 연대를 호소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고용승계 투쟁 중인 한국공작기계 노동자와 한국지엠 창원공장 부품물류센터 소속 노동자,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한국산연 노동자, 경남에너지 중부고객센터 노동자, 창원시설공단 교통약자택시 운행 노동자, 국립경상대학병원 노동자, 대우조선해양 관련 청원경찰 노동자, 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등이 함께했다.

    도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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