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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공 무료 와이파이 대폭 늘린다

연말까지 버스정류장 등 142개소 추가 설치

  • 기사입력 : 2020-09-16 08: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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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는 무료 공공 와이파이(Wi-Fi) 서비스 지역을 주요 버스정류장, 복지시설 및 지역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까지 구청 민원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관광지, 전 시내버스 등 1101개소에 공공 무료와이파이를 구축했다.

    올해는 주요 거점버스정류장, 복지시설, 경로당, 마을회관 등 총 274개소에 추가로 구축해 무료이용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무료 공공와이파이는 정부와 통신사 간 매칭펀드로 재원을 확보해 설치비를 부담하고 시군에서는 회선료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 상반기에 경로당, 마을회관 등 130개소를 구축 완료했고, 연말까지 주요버스정류장 100개소 및 지역커뮤니티 공간 42개소에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안병오 기획예산실장은 “공공 무료와이파이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정보 소외계층 통신복지를 증진하고, 시민 가계 통신비 경감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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