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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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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신기동 쌍벽루아트홀서 매주 목요일 영화제 열려

  • 기사입력 : 2020-08-03 08: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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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서기 탈출을 위한 ‘가족영화제’가 이달(8월) 매주 목요일 신기동 쌍벽루아트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오는 6일 ‘알라딘’을 시작으로 13일 ‘라이온킹’, 20일‘토이스토리 4’, 27일 ‘덤보’ 등 2019년 최신작으로 구성해 8월 혹서기 동안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극장가에서 검증된 흥행작을 만나볼 수 있다. 김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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