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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등 대비 음압병실 12개 확충

마산의료원 7병실·창원경상대학교병원 5병실 늘어

  • 기사입력 : 2020-05-29 12: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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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지역 의료기관에 음압병실 12개가 늘어나 모두 16개를 운영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발생 시 중증환자 치료 등 음압병실 필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확충하기로 했다.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8일까지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음압병실 확충사업 공모에 참여한 30개 의료기관을 평가한 결과, 전국 17개 의료기관에 83병실, 7개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로써 29개소 161병실(198병상)이던 국내 의료기관 음압병실은 모두 39개소 244병실(281병상)로 확충된다.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전경/경남신문DB/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전경/경남신문DB/
    마산의료원 전경/경남신문DB/
    마산의료원 전경/경남신문DB/

    도내에서는 2곳이 선정됐는데, 마산의료원에 7병실(엘리베이터 포함)과 창원경상대학교병원에 5병실이 늘어난다.

    질병관리본부는 선정된 의료기관에 대해 설계단계에서부터 질병관리본부 설계심의위원회 기술지원 등을 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확충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오복 기자 obokj@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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