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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켐스 1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매출액 1797억, 영업이익 311억원
수출 호조로 전년 대비 7.9% 증가

  • 기사입력 : 2020-05-13 07: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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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광실업 계열 정밀화학기업 휴켐스(대표 신진용)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797억원, 영업이익 311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휴켐스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은 주요 고객사 제품 수요(TDI, MDI) 둔화에도 불구하고 질산, 초안의 견조한 수출과 탄소배출권 판매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7.9% 증가했다.

    영업 측면에서는 질산, 초안의 수출 증가 및 수익성 높은 지역의 판매 비중이 확대됐으며, 탄소배출권의 이익 기여도 증가는 전방 산업의 부진 속 든든한 방어막 역할을 수행했다.

    휴켐스 제5농질산공장./휴켐스/
    휴켐스 제5농질산공장./휴켐스/

    휴켐스는 질산, DNT(디니트로톨루엔), MNB(모노니트로벤젠), 초안 등 정밀화학 핵심소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CDM(청정개발체제)사업을 통해 국내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에 따른 전세계 경기 침체로 2분기 실적하락 우려에 대해, 휴켐스 관계자는 “코로나 손익악화 영향을 최소화하고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해 자체 비상경영체제 선포 후 관련 리스크를 점검하고 원가 및 경비절감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주주들의 기대치에 부응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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