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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대구·경북에 코로나 성금 2억원

  • 기사입력 : 2020-03-13 08: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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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사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를 위해 총 2억원 상당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각한 대구·경북지역에 집중적으로 지원되며, 장애인·노인·저소득층 등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위생물품, 의료진들에게 방호복과 의료물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월부터 한국남동발전은 본사 및 각 사업소에서 △취약계층 마스크·손소독제 지원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 △혈액수급위기 극복을 위한 헌혈캠페인 △지역상품권 기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구내식당 석식 휴무로 지역식당 이용 유도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남동발전은 코로나19로 인해 계약이행이 지연될 경우 지체상금을 면제하고 계약금액 조정 요건 부합시 조정 가능하도록 해 협력사들의 부담을 경감시켰다. 또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약 3130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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