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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분 뉴 커런츠상 후보작 14편 선정

  • 기사입력 : 2019-09-10 14: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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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내달 3일 개막하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뉴 커런츠상 후보작 14편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뉴 커런츠상은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2편(상금 각 3만달러)을 선정해 시상하는데, 심사위원장은 '라스베가스를 떠나며'(1995)를 연출한 영국 출신 마이크 피기스 감독이 맡았다.

    후보작에는 존 덴버(감독 아덴 로드 콘데즈, 필리핀), 69세(감독 임선애, 한국), 그냥 그대로(감독 키슬레이 키슬레이, 인도), 나의 정체성(감독 스즈키 세이. 일본), 노마드 선생(감독 모하마드 레자 키반파르, 이란)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내달 3일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해 12일까지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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