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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해상 추락 차량서 숨진 운전자 인양

통영해경, 차량 인양 후 사고원인 조사

  • 기사입력 : 2019-07-18 11: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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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해양경찰서는 18일 오전 사천시 용현면 금문리 앞 해상에서 차량 추락으로 숨진 A씨(58·남)를 인양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경 사천시 용현면 금문리 방파제 앞 10m가량 떨어진 해상에 차량 1대가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 신고를 했다.

    통영해경, 사천시 해상 추락 차량서 숨진 운전자 인양
    통영해경, 사천시 해상 추락 차량서 숨진 운전자 인양

     통영해경은 구조대를 급파해 오전 6시 55분경 의식 없는 운전자를 차량 안에서 발견, 인양했으며 오전 7시 2분경 삼천포 서울병원 의사로부터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차량 내부를 확인한 결과 A씨 외에 다른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통영해경은 오전 7시 55분경 추락 차량을 육상으로 인양해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명현 기자 m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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