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2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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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 고려해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해야”

거점 공공병원 확충 용역 토론회서
강대욱 보건산업진흥원 단장 주장

  • 기사입력 : 2019-07-12 08: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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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 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열린 거점공공병원 확충을 위한 연구용역 토론회에서 황수현 마산의료원장이 발표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11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 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열린 거점공공병원 확충을 위한 연구용역 토론회에서 황수현 마산의료원장이 발표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지역별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고려한 공공보건의료 기능의 설정과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경남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거점공공병원 확충을 위한 연구용역 토론회’에서 강대욱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서비스혁신단장이 ‘거점공공병원 확충을 위한 연구 용역 주요내용’에 대해 발표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강 단장은 “적정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별 인구편차 및 인구유형, 의료 접근성과 이동시간, 입·내원 일수와 의료서비스 제공량, 3대 응급 질환에 대한 비중이 높은 지역 등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공공보건의료 정책 수단의 부족을 지적하고 공공보건의료 확충을 위한 정부 정책의 적극적 반영, 현실적 정책 실현 수단의 강구, 공공 부문의 적극적인 전략 수립과 재원 투자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필수의료 제공을 위한 진료권 설정이 필요하다며 경남지역의 의료안전망 구축, 지역간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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