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22일 (월)
전체메뉴

밀양에서 탯줄 달린 신생아 발견

  • 기사입력 : 2019-07-11 14:05:47
  •   
  • 밀양의 한 주택 창고에서 탯줄이 달린 신생아가 발견됐다.

    밀양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7시께 밀양 시내 한 주택의 1층 창고에서 분홍색 담요에 싸여 있는 여자 신생아를 집 주인 A(79·여)씨가 발견했다.

    메인이미지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

    A씨는 아기를 데리고 인근 마을회관으로 가서 다른 주민들과 함께 아기를 목욕시키는 등 보호한 뒤 30분 가량 뒤에 경찰에 신고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아기는 체중 2.7㎏으로 다행히 건강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 소견 등을 토대로 아기가 태어난 지 이틀가량 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주택 주변 CCTV 화면 분석을 통해 아기를 버린 사람을 추적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고운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