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2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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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대산초,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강좌 개설

매주 화요일 ‘캘리그라피 강좌’ 운영
평생교육 활성화 지역 거점 역할 수행

  • 기사입력 : 2019-07-09 08: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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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 대산초등학교(교장 임의순)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강좌를 개설해 관심을 끈다.

    대산초등학교는 지난 4월 2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캘리그라피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대산초등학교는 학교중심 평생교육 활성화의 지역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면서 평생학습 불모지였던 대산면 주민들과 학부모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캘리그라피는 붓으로 화선지에 글을 쓰고 알맞은 그림을 넣는 등 다양한 창작이 종합적으로 이뤄지는 예술활동이다.

    지역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수강신청 인원이 수용인원을 초과하면서 대기자가 있을 정도로 지역사회에서는 인기 강좌가 되고 있다.

    특히, 임의순 교장이 직접 캘리그라피 강사로 나서 강좌와 함께 학부모들과의 소통의 장 역할도 하고 있다.

    임의순 교장은 “강좌를 통해 학교와 지역주민과의 거리가 좁혀지고 평생학습의 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상호 기자 cha83@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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