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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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ICT 활용 상남지구 침수예방사업’, 행안부 ‘재난안전 특교세 선도사업’ 선정

밀양시 상남면 461가구·농경지 35㏊ 대상
미래형 재난안전 선진기술 도입·확산 계획

  • 기사입력 : 2019-05-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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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ICT 활용 상남지구 침수예방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도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5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도사업’은 재난안전업무의 고도화·선진화를 통해 재난안전분야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지자체로 확산 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사업계획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100% 특별교부세로 추진된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ICT 활용 상남지구 침수예방사업’이 선진기술 조기 도입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밀양시 상남면 예림리 일원의 461가구·농경지 35㏊의 침수예방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대호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이번 선도사업 시행을 통해 선진기술을 도입한 미래형 재난안전사업을 조기 시행하고 이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재까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67억원을 확보해 각종 재난예방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

    이준희 기자 jh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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