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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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산단 통해 제2의 창원경제 부흥 이끌자”

창원산단 4개 경제단체 성명서 발표

  • 기사입력 : 2019-03-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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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멀티플렉스에서 이종판(왼쪽 네 번째) 창원국가산단 경영자협의회장 등 4개 경제단체 대표들이 창원산단의 ‘스마트 선도산단 선정’을 환영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전강용 기자/


    창원국가산단 내 4개 경제단체는 14일 창원국가산단의 스마트 선도산단 선정이 창원경제의 새로운 도약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기업인들도 적극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사)창원국가산단 경영자협의회 (회장 이종판)와 경남미니클러스터연합회(회장 이상길), 창원시 여성경제인협회(회장 이정남), 창원산단 미래경영자클럽(회장 방기석)은 이날 산단공 경남본부 6층 멀티플렉스에서 가진 창원산단 ‘스마트 선도산단 선정’ 환영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4개 단체는 성명에서 “지난 2월 20일 정부의 ‘창원산단 스마트 선도산단 선정 발표’에 따라 이번 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경남도·창원시·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가 스마트 선도산단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창원경제의 부흥을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종판 회장은 “오늘 성명 발표 장소를 산단공으로 한 것은 40여 년 전 이곳 창원에 국가산단이 만들어져 지금까지 우리경제의 주축이 됐던 것처럼, 창원산단 제2의 부흥을 이곳에서 다시 만들어보자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또 우리 기업인이 함께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적극 동참하자”고 말했다.

    방기석 회장은 “스마트 산단으로 변모하려면 싱크탱크 역할과 창원기업 육성의 구심점이 될 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이 절실하다”며 “창원이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돼 이번 사업과 함께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건의한다”고 말했다.

    배은희 산단공 경남본부장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범부처 정부재정사업을 집중 투입해 ‘산단 제조혁신’, ‘근로자 친화 공간’, ‘미래형 산단’의 3대 전략을 추진함으로써 창원산단에 활력을 불어넣고 한국경제를 다시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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