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2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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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보선 한국당 통영고성 여론조사 재집계하라”

김동진·서필언씨, 결과 의문 제기
김동진 전 시장, 한국당 탈당 밝혀

  • 기사입력 : 2019-03-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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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통영시청에서 김동진 전 통영시장과 서필언 전 행안부 차관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4·3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뽑는 자유한국당의 경선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던 김동진 전 통영시장과 서필언 전 행안부 제1차관이 경선과정의 여론조사 자료 및 녹음파일 공개를 요구했다.

    자유한국당 통영·고성 보선 후보 경선에 나섰던 두 사람은 14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 재집계를 요구하며 당의 조치가 없을 경우 사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1일 경선결과 발표 이후 이의제기를 했지만 아직까지 어떤 답변도 통지받은 바 없다”며 “발표된 결과가 두 후보 진영에서 집계한 것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동진 전 시장은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새겨들어 달라는 고언을 드리며 당을 떠난다. 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다.

    글·사진= 김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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