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상공인협의회(회장 윤병국)는 지난 15일 대합일반산업단지 내에 사무실을 개소했다. 이날 한정우 군수, 박상재 군의회 의장, 서성목 경찰서장, 도의원, 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상공인협의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14일 새롭게 재결성된 창녕군상공인협의회는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상공인의 권익과 친목 유대로 지역경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비룡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고비룡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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