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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촌경제 활력 위해 50억원 융자지원

창원시 농업발전기금 보조사업 자부담도 지원시작

  • 기사입력 : 2019-02-11 18: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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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황규종)는 올해 '창원경제 부흥의 원년' 선포에 따라 농촌경제의 활력과 영농자금 조달을 위해 농업발전기금 50억원을 농업인들과 농업인단체 등에 무이자로 융자지원 한다.

    농업인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이자부담분을 0%로 하고 이자차익에 대해서는 창원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자금용도는 시설자금, 운영자금 그리고,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보조사업의 자부담금에 대해서도 융자사업에 포함해 지원할 계획이다.

    2019년 창원시 농업발전기금은 11일부터 2월말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고, 구비서류로는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와 전업농업인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발전기금 대상자를 확대하기 위해 신규사업으로 보조사업 자부담금 융자지원과 기존의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던 진해구 지역도 포함해 지원하기로 했다. 또 수요가 가장 많은 읍면행정복지센터의 이통장회의에 참석해 사업을 홍보하고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행정복지센터 게시대에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황규종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경제의 동맥과도 같은 영농자금을 농업인들의 부담도 경감하고 상하반기 적절한 시기에 지원해 영농자금이 부족해 농업경영에 애로를 갖는 농업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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