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떡국 나눔
- 기사입력 : 2019-01-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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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정성철, 부녀회장 이현옥)는 22일 새해를 맞아 회원들의 정성이 어르신들과 마을주민들에게 전달돼 사랑이 넘치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경로당 40곳에 설맞이 떡국(240kg, 100만원 상당)을 직접 전달하는 떡국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서희원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