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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창원에서 열린다

  • 기사입력 : 2019-01-19 01: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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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의 가장 큰 축제, 올스타전이 23년만에 사상 최초로 창원에서 열립니다.
    비수도권에서 열리는 역대 3번째 올스타전으로 그 의미가 깊은데요, 앞서 울산(2006~2007시즌), 부산(2016~2017시즌)에서 열린 적이 있습니다.
    ‘2018-2019 SKT 5GX 올스타전’은 오는 20일 오후 4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하게 막을 엽니다.

    KBL은 이번 올스타전 출전 선수 선발을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인터넷 팬 투표를 실시해 득표 수가 많은 상위 24명으로 올스타전 출전 명단을 꾸렸는데요, 창원 LG 세이커스에서는 김종규·김시래·조성민 등 3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선수는 양홍석(21·부산 KT)이며, 그 뒤를 라건아(29·울산 현대모비스)·김종규(27·창원 LG)가 뒤를 이었는데요, 팬 투표 1·2위에 빛나는 양홍석 선수와 라건아 선수는 각각 양홍석 매직팀과 라건아 드림팀의 주장을 맡아 올스타전 경기를 진행합니다.

    양홍석 매직팀에는 양홍석·김민욱·허훈(이상 KT)·송교창·전태풍(이상 전주 KCC)·마커스 포스터·리온 윌리엄스(이상 원주 DB)·이관희·유진 펠프스(이상 서울 삼성)·최진수 (고양 오리온)·김선형(서울 SK)·정효근(인천 전자랜드)이 속해 있으며, 라건아 드림팀은 라건아·이대성·양동근(이상 현대모비스)김종규·김시래·조성민(이상 LG)·박찬희·강상재(이상 전자랜드)·박지훈·양희종(이상 안양 KGC)·마커스 랜드리(KT)·이정현(KCC)으로 구성됩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매직팀과 드림팀의 경기 외에도 덩크 콘테스트, 3점슛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라니 기대해봐도 좋겠지요?

    이한얼·이슬기 기자 good@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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