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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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소년들 예체능 꿈 찾고 키워요”

바이올린·골프·체육 등 5개 분야 대상
초·중·고 학생 특기적성프로그램 호평

  • 기사입력 : 2018-11-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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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기적성프로그램에 참가한 남해군 청소년들이 골프 지도를 받고 있다./남해군/


    남해군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특기적성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예체능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서민자녀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의 하나로 시행되고 있다.

    현재 52명의 학생들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골프, 체육 등 5개 분야 특기적성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자기계발에 열정을 쏟고 있다. 특히 방과 후 시간과 주말 등을 활용한 개인별 집중 지도방식으로 진행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바이올린 수업에 참여한 초등학생은 “내가 가장 잘하는 것 하나만 있어도 특별할 것 같아서 시작했는데 너무 잘한 것 같다”며 “제3회 남해평생학습축제 무대에 올라 여러 사람들 앞에서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표할 수 있어 너무 뿌듯하고 기뻤다”고 말했다. 김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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