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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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의 날 기념행사 3000여명 참석 성황

읍면동합동농악놀이·거리 퍼레이드 등 열려

  • 기사입력 : 2018-10-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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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10일 오후 남강야외무대에서 시민과 출향인사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시민의 날 기념식과 경축행사를 가졌다.

    시는 426년 전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 승전일을 기념해 매년 10월 10일을 시민의 날로 제정하고, 선열들의 호국정신과 충절을 이어받아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 한마당으로 승화시키고자 매년 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시민상은 지역 밤나무 재배를 선도해 농가소득 향상과 산림녹화에 기여하고 장학사업을 펼쳐왔던 고 정성근씨를 대신해 아들이 수상했다.

    한편 행사 마지막에 30개 읍면동합동농악놀이로 흥겨움을 더했고, 남강 야외무대에서 진주성 공북문까지 펼쳐진 거리 퍼레이드는 취타대, 수성중군영기수, 대북, 읍면동 기수단, 풍물단의 참여로 진주대첩을 기념하면서 호국정신과 기백을 드높였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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