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21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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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상정비봉내 체험휴양마을 서윤임 사무장 ‘총리표창’

도농교류 활성화·농외 소득 향상 기여 공로

  • 기사입력 : 2018-07-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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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상정비봉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서윤임(오른쪽) 사무장이 지난 6일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열린 2018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에서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상정비봉내마을 서윤임 사무장은 농촌체험관광 서비스 향상을 위한 주민역량 강화교육, 6차산업 발전을 위한 농산물 가공·판매, 마을이 가진 자연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체험마을을 만들었으며, 전문화된 먹거리 체험프로그램도 개발했다. 특히 1사 1촌 자매결연을 꾸준히 추진해 연 60회 이상 교류를 진행했고, 2017년 1만4000여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도농교류 활성화, 농촌관광 및 농업인들의 농외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서 사무장은 “마을을 대표해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마을 발전과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농교류의 날 행사는 도시와 농어촌간 활발한 교류를 목적으로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해마다 7월 7일 전후로 개최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해 실시한다. 정오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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