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자문회의 경남회의 ‘고교생 통일골든벨’ 개최
- 기사입력 : 2018-05-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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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지역회의(부의장 최광주)는 16일 창원시 진해구민체육관에서 경남지역 고등학생 750명과 교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민주평통 경남지역 고등학생 통일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통일관, 역사관 함양을 통한 통일인재 육성 및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우수상(민주평통 사무처장상) 1명, 우수상(경상남도교육감상) 4명, 장려상(민주평통 경남부의장상) 4명, 인기상(민주평통 경남부의장상) 1명, 담당교사상(민주평통 사무처장상) 2명, 학교상(민주평통 사무처장상) 2개 학교가 수상했다.
이종훈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차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