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1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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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동상시장, 더 젊어지고 더 편해진다

시, 130억원 투입 도시재생 추진
청년상인 점포 25곳 ‘청년몰’
지상 5층 185면 ‘주차타워’ 조성

  • 기사입력 : 2018-04-16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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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가 국비와 시비 등 총 130억여원으로 동상시장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김해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18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에 동상시장 주차환경 개선, 청년몰 조성, 화재감지시설 설치사업을 공모해 세 가지 모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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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동상시장 주차타워 조감도./김해시/

    주차환경 개선사업에서 총사업비 97억원(국비 58억, 시비 39억원)을 확보해 현재 동상시장 동편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부지에 지상 5층 185면 규모로 주차타워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38억원의 시비를 추가로 확보해 6, 7층과 옥상층까지 문화시설을 추가할 계획이다.


    청년몰 조성사업은 동상동 881-1 일원 3층 건물에 2~3층 건물을 리모델링해 25개의 청년 상인 점포를 조성하는 계획이다. 사업비로 15억원(국비 7억5000만원, 시비 6억, 자부담 1억5000만원)이 투입되며 기반 조성, 점포 개선, 공동 마케팅, 교육, 임차료 지원 등 청년 창업에 필요한 지원을 하게 된다.

    화재감지시설 설치사업은 청년몰 조성을 위한 필수 사항으로 이번에 공모해 34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국비 확보 사업을 통해 동상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가장 큰 불편사항인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상권 활성화와 함께 인근 주민 불편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상시장 청년몰은 복고와 글로벌 문화를 기반으로 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현재 소비트렌드에 부합하는 1-Day Class, 청년 상인 대상 수요를 반영한 IT·IoT 관련 업종 육성, 문화·예술·정보기반 전시·공연·체험·이벤트 향유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명현 기자 m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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