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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라이프] 연말까지 가보자, 새해결심 도와줄 앱

작심아, 삼일이랑 헤어져
네 손에서 ‘깨알 내조’ 해줄테니

  • 기사입력 : 2018-01-09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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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를 맞고 벌써 10일이 지났다. 운동하기, 공부하기, 아껴쓰기, 자기 계발 등 새해를 시작하면서 세웠던 목표가 흐지부지되기 쉬운 시기다. 혼자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기란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이럴 때 손 안의 조력자, 스마트폰을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작심 365일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앱)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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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일정 매니저

    시간과 일상 관리 기능이 담긴 ‘다이어리 앱’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앱은 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삶의 동기를 부여해 주기도 한다.

    ◇분더리스트(Wunderlist): 목표를 설정해 놓고 달성을 도와주는 앱이다. 할 일과 일정을 나눠서 관리할 수 있다. 여러 목록을 쉽게 관리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료.

    ◇타임블럭스(TimeBlocks): 모바일 화면에 특화된 캘린더 앱이다. 간단한 메뉴에 위젯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구글, 에버노트, 페이스북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

    ◇질문 다이어리: 매일 새로운 질문을 받고 질문을 답하는 방식으로 다이어리를 채워갈 수 있다.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질문이 준비돼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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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 건강 코치


    새해가 되면 빠지지 않는 목표 중 하나가 건강관리다. 스마트폰 속 ‘운동 앱’들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다이어트, 운동을 스마트하게 돕는다.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나이키 운동선수들과 트레이너가 고안한 최신 운동 목록을 통해 15분짜리 짧고 굵은 운동을 포함한 160개의 다양한 운동법을 제공한다. 체계적으로 배우기에 적합한 앱이다. 무료.

    ◇눔코치: 식단과 운동량을 기록하면 전문적인 건강관리 코치가 메시지로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앱이다. 코치는 매일매일 식단과 운동량을 안내해 주는데, 운동 기록이 없으면 전화까지 걸어 다이어트를 독려해준다. 유료.

    ◇캐시워크: 운동을 하면 보상을 해주는 앱이다. 걷는 만큼 포인트(캐시)를 적립해 주고, 그 포인트(캐시)를 통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걸을 때마다 자신의 걸음 횟수를 잠금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료.



    ▲‘그레잇’한 재정 관리사

    현명한 재테크를 도와주는 앱도 있다. 일일이 계산하지 않아도 앱 자체적으로 문자나 은행 모바일 앱 푸시 알림을 자동으로 인식해 개인의 지출을 간편하게 항목별로 정리해 준다.

    ◇브로콜리: 통장, 카드, 주식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직접 은행 거래를 하거나 신용카드 결제를 할 수는 없지만 모든 계좌의 이체내용과 신용카드의 사용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 패턴을 파악해 자료로 제공해 준다. 무료.

    ◇뱅크샐러드: 은행·카드·증권사 데이터까지 한 번에 불러올 수 있는 편리함이 강점이다. 등록된 본인의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정보를 연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금 계좌 잔액은 물론 이전 지출 내역까지 자동으로 정리가 된다. 무료.

    ◇네이버 가계부: 스마트폰은 물론 컴퓨터에서도 가계부를 관리할 수 있다. 메시지로 입출금 내역을 인식, 이전 지출 내역도 분석할 수 있다. 무료. 안드로이드.



    ▲내 손안의 선생님

    막막했던 외국어 공부를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두뇌 트레이닝용 게임을 제공하는 앱도 있다.

    ◇듀오링고: 외국어 학습 분야 최고의 앱으로 손꼽힌다. 영어를 비롯해 스페인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등 6개 국어를 공부할 수 있다. 공부를 마치 게임을 하듯 즐길 수 있다. 무료.

    ◇스터디 헬퍼: 사용자가 지정한 과목의 공부시간을 측정해주는 공부관리 앱이다. 개인 공부기록을 토대로 전국, 목표, 지역별로 자신의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무료.

    ◇Peak-브레인 트레이닝: 공부하는 틈틈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창의능력을 높여주는 게임 앱이다. 신경과학·인지과학·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제작했다. 무료.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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