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청소년문화의집 등 방문 애로 청취
- 기사입력 : 2017-12-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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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경제복지여성위가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창원시의회/
창원시의회 경제복지여성위원회(위원장 이옥선)는 11일 봉림청소년문화의집,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진해청소년전당 등 청소년시설을 방문해 시설 현황, 중요 현안 및 운영 애로점 등을 들었다.
이옥선 위원장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주시고, 시설 운영상 어려움 해결에 적극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희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희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