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진주시지부(지부장 이창식)와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진주시연합회(회장 김옥순), 농가주부모임 진주시연합회(회장 최민련)는 지난 17일 소담마을 장 애인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치&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김장김치 25박스(10㎏)와 쌀 15포대(10㎏)을 기탁, 어려운 지역 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배려했다. 강진태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강진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