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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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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 폭우속 임신부 후송

  • 기사입력 : 2017-09-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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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거제지역에는 새벽부터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시내 도로가 물에 잠겨 차량통행이 마비된 상황에서 112순찰차가 임신부를 구했다.


    거제시 수월동에서 이날 새벽부터 비상근무 중이던 신현지구대 소속 112순찰차는 오전 9시47분께 “양수가 터져 출산이 임박한 임신부가 있다”는 긴급한 연락을 받고 곧바로 임산부 집으로 출동해 9시51분께 도착, 임신부 A(34)씨를 태우고 가장 가까운 산부인과로 후송해 10시5분께 안전하게 도착시켰다. A씨는 건강한 여아를 순산했고, A씨와 가족들은 신현지구대에 전화를 걸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정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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