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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도3호선 확장 조기 추진 건의

군수·공무원, 부산국토관리청 방문
차량정체 등 도로확장 필요성 설명

  • 기사입력 : 2017-05-2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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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일 남해군수와 공무원들이 지난 24일 오후 부산국토관리청을 찾아 국도 3호선 창선~삼동구간의 4차로 확장공사 조기 추진을 건의하고 있다./남해군/


    남해군은 지난 24일 오후 부산국토관리청을 찾아 지속적인 차량 통행량 증가로 지·정체현상을 겪고 있는 국도 3호선 창선~삼동구간의 4차로 확장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남해군 내 국도 3호선은 창선·삼천포연륙교 개통 이후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로 인해 심각한 차량 지·정체현상을 겪고 있다.

    지난 2005년 실시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2016년 장래교통량이 5200대로 예측됐으나 현재 교통량은 하루 평균 1만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고 있어 교통량 증가폭이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기간과 명절 때는 더욱 극심한 차량 정체현상이 발생한다. 이달 초순 연휴에는 하루 평균 2만대가 넘는 차량이 창선 삼천포연륙교를 통과했다.

    군은 교통량 분산유도 실험 등 현 도로여건에서의 대책은 물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국도 관계기관을 상대로 도로 확장 공사의 조기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영일 군수는 “국도 3호선은 창선·삼천포연륙교 개통 후 차량 지·정체현상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주요 정체구간인 삼동면에서 창선면까지의 기존 국도를 4차로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윤관 기자 kimy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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