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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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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기원 화훼 품종 우수성, 세계에 알렸다

고양국제꽃박람회서 최우수 1·우수 2
재배 확대 통해 농가 보급·판매 예정

  • 기사입력 : 2017-05-18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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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서 육성한 화훼 품종들이 2017년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진행된 고양국제꽃박람회 국내육성 화훼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거베라 ‘썬비치’ 품종이 최우수상을, 스프레이국화 ‘그린파스타’와 호접란 ‘브라보스타’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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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상을 받은 ‘썬비치’.

    최우수상을 수상한 거베라 썬비치 품종은 밝은 적색의 반겹꽃으로 꽃 한가운데 꽃술이 있는 부분이 녹색인 다수성 절화용 대륜화로, 현장평가를 통한 특성검정과 소비자 기호도 평가를 거친 기호성이 높은 우량 신품종이며 이번 달에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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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상을 받은 ‘그린파스타’.


    스프레이국화 그린파스타는 꽃잎이 꼬이면서 녹색화심의 홑꽃으로 최근 소비자 기호가 높은 절화용이며, 분화용 호접란 브라보스타는 미니 다화성으로 은은한 향기가 일품으로 국내 유일의 유향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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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상을 받은 ‘브라보스타’.


    이 품종들은 본격적인 재배 확대를 위해 통상실시를 통한 종묘 생산으로 재배농가에 보급해 시중에 판매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그동안 거베라, 국화, 호접란 등의 화종에서 248품종을 육성했으며, 이 중 201품종은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품종보호권을 획득해 농가 보급 중이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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