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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출하는 페르세우스 은하 성단

  • 기사입력 : 2017-05-0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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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로부터 약 20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페르세우스 은하 성단. 뜨거운 가스가 분출하는 듯한 이 엑스 레이 영상은 16일간의 관찰을 통해 만들어져 2일 배포됐다. 페르세우스 은하는 우리 은하 크기의 약 2배다. 은하 성단은 오늘날 우주에서 중력에 의해 묶인 가장 큰 구조물로 인식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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