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대출(진주갑) 의원이 29일 ‘4·13 총선, 좋은 후보 선정을 위한 시민유권자운동본부 100인 위원회’로부터 좋은 후보로 선정됐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좋은 후보’를 선정하기 위해 인성과 자질,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며 “특히 지역발전에 노력해 온 정치인, 지역화합에 앞장서 온 정치인 등 정치개혁에 걸맞는지를 중점에 두고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종구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종구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