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 이재민에게 희망을
- 기사입력 : 2014-02-25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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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회원사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공동으로 강원 영동 및 경북지역 폭설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로 피해 주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재기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성금은 아래 계좌로 송금하면 되고 신문사에서는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 2월 25일~3월 31일
▲계좌번호
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 106906-64-003747
신한은행 5620-28-88597633 우리은행 001-098482-18-953
하나은행 116-921005-14337
▲예금주 : 전국재해구호협회
▲인터넷 기부 : www.relief.or.kr
▲문자 기부 : #0095 (1건당 2000원)
▲문의 : 1544-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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