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G스틸은 지난해 영업이익은 5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61.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천139%. 538% 늘어났다.

△삼영엠텍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78.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82.2% 늘어났다. 매출액은 207억원으로 전분기와 전년동기 대비 각각 50.8%. 33.2% 증가했다.

△삼현철강은 보통주 1주당 75원의 결산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매출액이 4768억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5억원과 13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5%. 39.4%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보통주 1주당 450원. 우선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무림페이퍼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천151억원과 129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60.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126억으로 54.7% 줄었다고 밝혔다. 한편 무림페이퍼는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종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