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 경남신문지회, 목발 김형윤 선생 불망비 참배
- 기사입력 : 2024-04-05 08:12:48
- Tweet
-
한국기자협회 경남신문지회(지회장 박진욱)는 제68회 신문의 날(4월 7일)을 맞아 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공원 목발(目拔) 김형윤(1903~1973) 선생 불망비를 참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붕 경남신문 회장, 이명용 경남신문 편집국장을 비롯한 경남신문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 김형윤 선생의 언론 혼을 되새기고, 지역발전을 위해 언론인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조규홍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규홍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