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바 임직원, 밀양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 기사입력 : 2024-03-05 08: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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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한국화이바(대표이사 이진광) 임직원 11명이 지난달 28일 밀양 북부봉사관(관장 박정인)에서 버터 쿠키 200봉지를 만들어 전달하는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진광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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