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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로나19 확진자 22명 발생

  • 기사입력 : 2021-01-22 17: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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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21일 오후 5시 이후 신규 확진자 22명(경남 1807~1828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5, 진주 6, 김해 4, 거제 6, 양산 1명이다.

    ◇확진자 현황 = 창원 확진자 5명 중 경남 1807~1809번, 1815번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1822번은 본인 스스로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진주 확진자 6명 중 경남 1812, 1816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경남 1813, 1814번은 서로 가족으로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1825번과 1826번도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해 확진자 4명 중 경남 1810번과 1811번은 서로 가족으로 증상이 있어 검사를 실시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경남 1819번은 가족이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함께 검사를 실시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해 확진자인 경남 1824번은 외국인 가족모임 관련 확진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외국인 가족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었다.

    거제 확진자 6명 중 중 경남 1817번은 증상이 있어 검사를 실시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경남 1818번과 경남 1820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남 1823, 1827, 1828번도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양산 확진자 경남 1821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거리두기 완화 = 경남도는 종교시설에 대해 그동안 비대면 예배가 원칙이었으나, 이번 주말부터는 완화된 거리두기로, 정규예배·법회·미사 등의 종교활동은 좌석 수의 20%까지만 대면예배가 허용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부흥회, 성경공부 모임, 구역예배, 심방 등 모든 모임·식사는 금지되며, 기도원·수련원 등에서도 인원 제한, 숙식 금지, 큰소리로 함께 노래하거나 기도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경남도는 “도내 일일 확진자수가 20명대 내외를 유지하고 있으며, 부산과 함께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이런 위중한 상황 속에서 주말을 맞아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도민들의 이동과 접촉이 늘어난다면 감염이 더욱 확산될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26명이며, 퇴원 1593명, 사망 6명, 누적 확진자는 총 1825명이다.


    김유경 기자 bora@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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