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 27일 (수)
전체메뉴

구암중 봉사단, 채소 가꾼 수입금으로 마스크 100개 기부

  • 기사입력 : 2020-05-22 08:30:34
  •   

  • 창원시는 21일 구암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청소년 봉사단 ‘꿈세움동아리’가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각 100개씩 기부했다고 밝혔다.

    꿈세움동아리는 구암중학교 2, 3학년 학생 15명과 학부모 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들이 직접 키우고 수확한 채소들을 판매한 수입금으로 마스크를 구입했으며, 손소독제는 직접 만들어 기탁했다.

    박은진 동아리 단장은 “이번 기부가 학생들의 그간 노력의 결실로 이루어낸 것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 더 많은 나눔 활동을 실천하여 코로나19 극복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종훈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