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환(왼쪽)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지난 19일 사천공항을 방문, 우제성 사천지사장으로부터 2018년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여객 편의시설 등 공항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성 사장은 사천공항 점검 후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을 방문해 KAI 2사업장 및 항공 MRO사업 예정 부지 등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오복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오복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