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헌 새누리 마산합포구 예비후보 불출마 선언
- 기사입력 : 2016-03-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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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총선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규헌(49) 예비후보가 21일 “무소속 출마와 당의 결정에 대한 승복문제를 고심했다”면서 “공관위의 결정에 흔쾌히 승복하고 이주영 후보의 압승을 통해 마산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생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용훈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