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겡남말 소꾸리] (244) 끼미다, 이렁, 꼬랑
▲경남 : 신문 보이 관리가 지대로 안돼 방치됐던 거제 일운멘(면) 공곶이 수목원에 시가 수선화...허철호 기자 2023-12-08 08:10:03
[겡남말 소꾸리] (243) 그러키나, 모착, 여개(여어)
△서울 : 경남 청년 5명 중 1명이 타 시·도로 떠날 의사가 있다더라. 동남지방통계청의 ‘동남권 ...허철호 기자 2023-11-24 08:02:26
[겡남말 소꾸리] (242) 개와집(지애집), 초갓집, 새나리집
△서울 : 지난해 경남지역 농촌 빈집이 9106동으로, 1만6310동인 전남과 1만3886동인 경북, 9904...허철호 기자 2023-11-10 07:58:14
[겡남말 소꾸리] (241) 웅디이(덤벙), 기티이(귀팅이)
△서울 : 얼마 전 차를 몰고 출근하다 도로에 생긴 ‘포트홀’ 때문에 많이 놀랐어. 다행히 포트...허철호 기자 2023-10-27 07:54:59
[겡남말 소꾸리] (240) 오이, 왼짝잽이(엔손잽이, 짝배이)
△서울 : 추석 연휴에다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보는 재미로 그동안 즐거웠는데 대회가 끝나 아...허철호 기자 2023-10-13 08:07:09
[겡남말 소꾸리] (239) 재랑, 빈추하다(빈치하다)
△서울 : 경남과 경북, 전북의 가야고분군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유네스코(UNESCO) 세...허철호 기자 2023-09-22 08:06:49
[겡남말 소꾸리] (238) 쌍디이(쌍디), 둘지다
△서울 : 지난해 경남의 출생아 수 감소율이 마이너스(-)9.9%로, -11.9%인 울산과 -10.1%인 세...허철호 기자 2023-09-08 08:04:11
[겡남말 소꾸리] (237) 가실, 망개(맹감나무), 메물(미물)
△서울 : 창원에 ‘과일 망개떡’으로 유명한 청년이 있더라. 이 청년은 2018년에 ‘딸기 망개떡’을...허철호 기자 2023-08-25 08:01:03
[겡남말 소꾸리] (236) 가매솥(가매), 거(그)렁지
△서울 : 올해는 이상기후란 말이 실감이 나네. 얼마 전 장마철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더니...허철호 기자 2023-08-11 08:04:21
[겡남말 소꾸리] (235) 장매, 가시랑비, 이설비(이실비)
△서울 : 요즘 하늘에서 물폭탄이 쏟아진다는 말이 실감이 나더라. 장마철 집중호우로 충청권과...허철호 기자 2023-07-28 08:02:05
[겡남말 소꾸리] (234) 씪다(싞다), 낱(낫)
△서울 : 하동군 횡천면 애치마을이 주민들의 힘으로 아름다운 벽화마을이 됐더라. 주민들이 ‘마...허철호 기자 2023-07-14 08:29:17
[겡남말 소꾸리] (233) 짐밥, 비빈밥, 밥떠꺼리(밥티)
△서울 : 요즘 식당 음식값이 너무 올랐더라. 창원에서도 한 끼에 1인당 1~2만원이 예사잖아. 점...허철호 기자 2023-06-30 08:07:13
[겡남말 소꾸리] (232) 불살개, 부작대기, 불젓가치
△서울 : 얼마 전 함안 낙화놀이에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람객 6만명이 몰리면서 행사장을 찾은 ...허철호 기자 2023-06-16 08:06:25
[겡남말 소꾸리] (231) 뚧다(떫다), 조짜배기(조작배기)
△서울 : 20억원을 들여 만든 거제 거북선이 8차례 입찰 끝에 154만원에 팔렸다는 얘기 들었지....허철호 기자 2023-06-02 08:01:20
[겡남말 소꾸리] (230) 띠이다, 띠묵다(띵가묵다)
△서울 : 전세사기 피해가 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발생한 줄 알았는데 경남에도 많더라. 신문을 ...허철호 기자 2023-05-19 0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