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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거부의 길] (1649) 제24화 마법의 돌 149
“자세하게 얘기해 봐”
어쩐지 이중현이 남로당으로 활동하고 있을 것 같았다. 남로당은 경찰의 탄압이 극렬했다. 그들은 해방...
2019-08-16 08:07:08
[거부의 길] (1648) 제24화 마법의 돌 148
‘이북에서 무엇을 했지?’
이재영은 김순영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민소매의 원피스를 입은 김순영이 화사해 보였다.“네. 요즘은 왜 커피 마시러 오지 않으세요?”김순영이 환하게 웃었다.“바빠서 그랬어.”나츠코가 떠난 뒤에 카페는 발걸음...
2019-08-14 07:42:05
[거부의 길] (1647) 제24화 마법의 돌 147
“그런 짓을 내가 왜 해?”
이재영은 미월이 제 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여자들 생각이 비슷비슷한 것 같았다. 류순영도 대구...
2019-08-13 07:50:29
[거부의 길] (1646) 제24화 마법의 돌 146
“왜 첩을 하려고 그래요?”
미월이 이재영을 끌어안고 교태를 부렸다. 첩을 하겠다고 달려드는 여자는 본 일이 없었...
2019-08-12 07:57:30
[거부의 길] (1645) 제24화 마법의 돌 145
“그럼 열심히 살아”
나츠코의 편지였다. 이재영은 비로소 나츠코가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갑작스럽게 그녀가 떠난 일이 믿어지지 않았다. 작별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녀의 말대로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것이다. 문득 ...
2019-08-09 07:35:40
[거부의 길] (1644) 제24화 마법의 돌 144
“사랑이 필요해?”
미월의 요정에서 벌어들인 돈과 이재영의 돈을 합하여 천영각을 샀다. 미월은 1949년이 가기 전에 한옥을 두 채 사들여서 요정으로 만들었다. 한 채는 무교동, 또 한 채는 관철동에 있었는데 각각 수월각과 부영루...
2019-08-08 08:40:23
[거부의 길] (1643) 제24화 마법의 돌 143
“우리 요정 하나 더 사요”
공산당은 지하로 잠입하여 좌익활동을 했다.1947년이 가고 1948년이 왔다. 1948년은 미군정이 끝나는 시기였다. 정국은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1948년 남한단독정부 수립이 결정되었다. 북한은 이미 인민위원회가 ...
2019-08-07 08:09:16
[거부의 길] (1642) 제24화 마법의 돌 142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류순영도 경찰의 통제가 심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우회하여 대구를 드...
2019-08-06 08:11:58
[거부의 길] (1641) 제24화 마법의 돌 141
“경찰이 시민을 죽였다!”
일제강점기보다 쌀값이 10배나 폭등했다. 미군정은 쌀의 자유판매를 금지하고 미곡수집령을 내...
2019-08-05 08:00:32
[거부의 길] (1640) 제24화 마법의 돌 140
“아이들은 집으로 보내요.”
고등학교 때는 전교 1등을 했다. 대학교를 서울로 보내려고 했으나 류순영이 자신이 데리고 있겠다고 반대했다. 성희는 사흘을 이불을 뒤집어쓰고 울었으나 류순영의 ...
2019-08-02 08:08:11
[거부의 길] (1639) 제24화 마법의 돌 139
“저녁이나 먹자”
최후의 선언이나 다를 바 없었다. 이재영은 금세 그의 말을 알아들었다. 가슴에 못이 박히는 것처럼 ...
2019-08-01 08:01:46
[거부의 길] (1638) 제24화 마법의 돌 138
“언제부터 이렇게 아팠던 거요?”
박민수는 양복 정장 차림이었다. “다행이군. 미국에서 수입은 문제가 없나?” “예. 시간이 많...
2019-07-31 08:03:03
[거부의 길] (1637) 제24화 마법의 돌 137
“잘 다녀오셨어요?”
대구는 여전히 콜레라로 죽고 굶어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 변두리의 냇가나 들판에는 미처 묻지 못...
2019-07-30 07:55:39
[거부의 길] (1636) 제24화 마법의 돌 136
“우리 사랑해요”
류순영이 요염하게 눈웃음을 뿌렸다. 그녀의 호흡이 가빠지는 것이 느껴졌다. “내가 음탕한 게 아니야....
2019-07-29 08:07:37
[거부의 길] (1635) 제24화 마법의 돌 135
“당신도 들어와”
“그냥 들어가면 어떻게 해요?” “그럼 어떻게 해? 옷을 벗고 들어갈 수는 없잖아?” “옷을 입고...
2019-07-26 08: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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