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 득이 될 수도 실이 될 수도 있다는 거겠죠?
또한 서로 얼굴을 보고 얘기하는 것과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얘기하는 것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SNS가 일상화된 오늘날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글로 써서 올릴 수 있는 통로가 되고 있으니까요...
또 이러한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개인뿐 아니라 악플로 고통 받는 곳이 많이 있는 줄 압니다.
연예인들은 말할 수도 없이 많은 악플에 시달린다고 하죠. 그 악플로 인해 생명까지 포기한 사람도 부지기수니 하는 말입니다. 사실이 아닌 말로 상대방의 생명까지 헤칠 수 있는 악플들,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요?
이러한 악플로 핍박을 받고 있는 곳이 있는데 신천지입니다.
특히 아무런 근거 없이 대놓고 비방하는 기독교 언론이나 기독교 방송 등등...
온갖 비방의 말로 신천지를 공격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문제는 사실이 아닌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천지가 어떠한 곳인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말을 하는데요,
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신천지는 수년 간 지역사회뿐 아니라 나라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자원봉사를 해왔고, 그 단체들로부터 인정받아 많은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이것도 거짓이고 비방거리가 될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역지사지’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세상의 많은 다툼은 자기주장만을 내세우는 데서 비롯되는데, 만일 모두가 상대방과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해본다면 대부분의 오해는 사라지지 않을까요?
요즘엔 누구를 속이고 싶다 해서 속일 수 없습니다.
검색하고 조사하면 다 드러나기 때문이죠. 잘 아실 거라 생각됩니다.
거짓은 잠깐 동안 속일 수 있지만 언젠간 밝혀지고, 그때 가서는 후회해도
이미 늦다는 것이죠.
앞으로는 근거도 없는 악플로 인해 신천지 성도들이 고통 받는 일이 없도록
한 번 더 생각하시고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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