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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기댈나무’ (마산청소년문화의집), 졸업소감으로 전하는 1
김고우나       조회 : 1686  2020.12.30 17:30:36
2020 청소년 졸업소감 홍보.zip (1.4 MB), Down : 0, 2020-12-30 17:30:36

당초 예정되었던 마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기댈나무’(마산청소년문화의집) 16회 졸업식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취소되어, 졸업선물 개별 전달과 청소년들의 글과 그림을 통해 졸업 소감을 작성하며 2020년 기댈나무 활동을 마무리하였다. 청소년들은 졸업 소감을 통해 예년보다 적은 활동에 아쉬움을 표했으나 기댈나무 활동의 즐거움과 코로나 종식 이후의 기댈나무 활동의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새로운 경험에 대한 자신감 향상, 배움에 대한 즐거움, 선후배·친구들과의 친밀감에 대해 나타내며 자존감이 많이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재 마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기댈나무’(마산청소년문화의집)는 코로나 19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급식지원과 제한적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긴급 돌봄을 운영하고 있다. <소감문 일부 발췌> 강OO(중3) - 좋은 친구들과 동생들을 만나 좋은 추억들을 쌓을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에는 여름캠프처럼 같이 할 수 있는 활동이 적어 동생들이랑 좀 더 못 친해져서 아쉽다. 졸업하기 싫다. 진OO(중3) - 3년 동안 기댈나무 다니면서 재밌는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여름캠프와 졸업식 못해서 아쉬워요. 금OO(중3) - 기댈나무를 다니면서 행복했습니다. 3년 동안 다양한 체험활동과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많이 배웠습니다. 올해에는 활동을 많이 못 해서 섭섭했지만 졸업하고 많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박OO(중2) - 중3이 돼도 여기에 다니고 싶을 정도로 선생님이 잘 가르쳐주시고 내 속도와 맞게 잘 가르쳐주신다. 내가 다녀 본 학원이나 공부 가르쳐 주는 곳 중에서 제일 좋은 곳이다. 공부가 재미없었는데 기댈나무 다니면서 공부에 자신감이 생겼다. 좀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서OO(중2) - 친구들과 만나지 못하고, 선생님들과 수업도 하지 못하고, 하지 못한 게 너무나 많은 것 같아서 속상하다. 작년 이맘때쯤에는 송년 축제도 하고 졸업식도 했는데 그것도 하지 못해서 아쉽다. 내년에는 코로나가 사라져서 기댈나무에서 재밌는 활동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김OO(중2) - 여름 캠프를 못 가서 아쉬웠다. 토요체험도 못할 줄 알았는데 미니운동회와 진해에서 짚라인과 제트보트를 탈 수 있어서 재밌었다. 서OO(중2) - 2년 동안 기댈나무를 다니면서 형, 친구, 동생들이랑 친해지고 재밌는 활동을 해서 좋았다. 내년에는 마스크 벗고 다양한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이O(중1) - 기댈나무를 다니면서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었고, 기댈나무에서 공부한 게 도움이 되었다. 짚라인과 제트보트를 타 본 적 없었는데 처음 타봐서 재밌었고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서 좋았다. 내년에는 좀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 김OO(중1) - 1년 동안 다양한 학교의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휴관해서 친구들이랑 더 못 친해져서 아쉽다. 그래도 미니운동회 때 같이 응원하고 운동하면서 평소 안 친했던 친구, 언니, 오빠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다. 야외활동이라서 즐거웠고 우승해서 더 좋았다. 황OO(중1) - ‘창의융합’수업이나 ‘함께하는 우리’수업처럼 평소 학교에서 하지 않는 새로운 수업을 많이 해서 좋았고 토요체험활동이 재밌었다.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체험수업이나 토요체험활동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김OO(중1) - 일 년 동안 ‘기댈나무’를 다니면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여러 가지 추억을 쌓았다! 특히 진해 체험활동 덕분에 오랜만에 바다를 보고 처음 해보는 레저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스트레스가 풀렸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박OO(중1) - 휴관 때문에 더 다양한 활동을 못해서 아쉬웠고 긴급돌봄 운영할 때 받은 도시락이 맛있었다. 미니운동회 때 아깝게 졌지만 내년에 하면 꼭 이기고 싶다. 송OO(중1) - 수업을 재밌게 해주셔서 좋았다. 학교 수업 시간에 기댈나무에서 배운 내용이 나오면 자신 있게 발표할 수 있었다. 덕분에 성적도 올라서 학교 선생님께 칭찬받았다. 하OO(중1) - 평소 배우고 싶었던 중국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좀 더 배우고 싶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더 배우지 못해서 싫었다. 빨리 마스크 벗고 기댈나무 다녔으면 좋겠다. ★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기본법 제48조2에 의거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적 서비스를 담당하는 청소년 수련시설(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등)을 기반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및 청소년 생활관리 등 청소년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입니다. 2020년 현재 전국 304개소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마산청소년문화의집은 마산지역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마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기댈나무’를 2005년 9월 시범사업 할 때부터 현재까지 운영 중입니다. 또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하는 전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평가 결과 2007년 지역연계부분 우수상 / 2008~2010년, 2012년, 2015~2016년 우수상 / 2017년, 2019년 최우수상 수상하였습니다. 운영대상은 중학교 1~3학년 40명, 주요 내용은 학습지원과정(영어, 수학, 과학 등) 및 체험활동(기자뉴스, 공예공작소 등), 특별지원활동(여름캠프 등), 생활 및 상담지원(급식, 귀가차량, 심리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전화 : (055)252-8312, 8319 / 팩스 : (055)608-6318 * 장소 :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남7길 12 마산청소년문화의집 * 주최 : 여성가족부, 경상남도, 창원시 * 주관 : 마산청소년문화의집(위탁운영:마산YMCA), 복권위원회 * 마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기댈나무”에서는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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