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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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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복싱·수영 등 22개 종목서 본격 경쟁 돌입

창원·김해·진해·양산 축구 시부 4강 안착
내 고장 명예 위해 투혼을 불사른다

  • 기사입력 : 2008-05-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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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오후 마산 용마고 체육관에서 열린 복싱 남자일반부(군부) 페더급 경기에서 남해 정성섭(오른쪽)과 창녕 노원석이 서로 주먹을 교환하고 있다. /김승권기자/



    도민체전 이튿날인 2일, 20개 시군의 선수단이 우승을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이날 각 경기장에서는 육상, 수영,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복싱, 레슬링을 포함해 22개 종목에서 경기가 열려 그동안 갈고닦은 선수들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2일 마산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축구 남자일반부(시부)에서는 창원선발이 진주 한국국제대를 3-0으로, 김해선발이 거제선발을 3-0으로, 진해선발이 밀양선발을 2-1로, 양산 넥센타이어가 마산선발을 1-0으로 꺾고 4강에 안착했다.

    마산시 진북면 삼진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남자일반부(군부)에선 남해선발이 하동선발을 1-0으로, 고성선발이 거창선발을 2-1로, 함양선발이 창녕선발을 2-0으로, 함안선발이 합천선발을 1-1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에서 6-5로 각각 누르고 4강전에 올랐다

    마산 내서문화센터에서 열린 검도 남자고등부(군부) 경기는 창녕과 고성이 결승에서 맞붙게 됐고, 남자일반부(군부) 경기는 창녕선발과 남해선발이 각각 결승에 진출했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검도 남자고등부(시부) 경기는 마산 가포고와 사천이 2회전에 진출했으며, 일반부(시부)에서는 통영과 진해가 1회전을 통과했다.

    대회가 중, 종반으로 치닫는 3일과 4일 각 시군 선수들은 골프를 제외한 24개 전종목에서 우승을 놓고 열전을 벌인다./임시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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