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5월 31일 (금)
전체메뉴

‘라키비움 남해’ 여근섭 초대전

내달 30일까지 ‘바다와 사람전’ 주제로

  • 기사입력 : 2023-05-19 08:11:34
  •   
  • 서양화가 여근섭 작가 초대전이 남해군 창선면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남해’에서 ‘바다와 사람전’으로 주제로 오는 6월 30일까지 열린다.

    여 작가는 바다 풍경을 소재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래서 바다와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여근섭 作
    여근섭 作

    번잡한 항을 가득 메운 채 파도에 들썩이는 어선의 군무, 만선의 부푼 꿈을 안고 바다로 출항하는 어부들의 들뜬 희망과 활기찬 분주함, 섬이 흩뿌려진 바다위에 신선처럼 낚싯대를 드리운 낚시꾼. 때때로 성난 파도와 뜻하지 않은 난관으로 녹록하지 않은 거친 인생이지만 다시금 희망을 노래하는 우리의 인생 이야기를 캔버스에 담고 있다.

    라키비움 남해 관계자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남해에 잘 어울리는 전시를 기획했다”며 “영감과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문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병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