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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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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글로벌,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구축 발판 마련

미국 법인 공장 건설공장 준공
트레이딩 서비스 업무 본격 시작

  • 기사입력 : 2022-08-05 08: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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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델타테크㈜ 자회사인 신흥글로벌㈜이 미국법인의 공장 준공으로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구축 발판을 마련했다.

    신성델타테크는 신흥글로벌㈜ 미국법인이 3일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글로벌 트레이딩 서비스 업무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신흥글로벌㈜ 미국법인은 2018년 진출한 후 임차공장에서 테네시 LG전자의 부품을 구매·납품하는 업무를 해 왔다. 이후 글로벌 공급망 개선을 위해 1500만달러(한화 약 18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10월 공장 건축 착공에 들어가 이달 공사를 완료했다.

    구자천 그룹 회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3일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열린 신성델타테크㈜ 자회사인 신흥글로벌㈜의 미국 법인 공장 준공식에서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신성델타테크/
    구자천 그룹 회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3일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열린 신성델타테크㈜ 자회사인 신흥글로벌㈜의 미국 법인 공장 준공식에서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신성델타테크/

    규모는 토지 16만5000㎡(5만평), 공장 8250㎡(2500평)이다. 공장에는 현재 100명에 달하는 현지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회사는 올해 약 10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회사 담당자는 “신흥글로벌㈜는 북미시장에 공장 및 물류기지를 확보함으로써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미국 등에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면서 “이번 공장 준공을 통해 물류 전문기업으로써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준공식에는 구자천 그룹 회장, 구본상 사장, LGETN 손창우 법인장, 테네시 경제개발국장, 몽고메리 카운티 시장, 클락스빌 시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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